2008년 05월 07일
물 | 오산생태환경축제 · 아빠 셋, 엄마 하나
내가 중3 말기 때부터 살았고 지금까지 살고 있는, 하지만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(오죽하면 오산에서 산다고 말하기도 싫어할까.) 작은 도시인 오산에서 생태환경축제를 하고 있다. 국내 하천 중 최초로 생태하천으로 거듭났다고 하는데, 물이 깨끗한지는 그다지 모르겠다. -_-;; 얼마 전까지만해도 완전 똥물이었는데 축제 잠깐 한다고 깨끗해졌을리도 없고.. 아무튼 이런 작은 도시에서 큰 축제도 하고 좋네~ 전시된 곤충들이 많았는데 예쁜 것도 많았고 징그러운 것도 많았다. 어른 손 만큼 큰 벌레도 있었다. 크흑.. (...)
저녁 때는 여러 공연을 감상했다. 풍물놀이도 보고, 두 꼬맹이들의 댄스스포츠 공연도 보고, 드럼캣이라는 타악기 퍼포먼스 그룹의 공연과 인디밴드 훌리건의 공연도 재미있게 봤다. 이런 행사를 자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. ^_^
그이랑 함께 구경하면 더 재미있었을 텐데, 참 아쉽다.
공연을 보고 와서 씻고 '아빠 셋, 엄마 하나'를 봤다. HD버전으로 봐서 그런지 더 화질도 선명하고 좋았다능.. ㅋㅋ 조현재 왜 이렇게 귀엽고 예쁜 거야~ 엄마랑 아빠랑 같이 봤는데 보면서 또 예찬론을 마구마구 늘어놓았지! 근데 피곤한지 얼굴 색이 별로 안 좋아서 마음이 아팠다. ㅠㅠ 오늘부터 5각관계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는데, 수현이랑 경태가 화를 내는 게 단지 하선이와 성민이 때문만은 아닌 것 같은 게.. ㅋㅋㅋ
아무튼 참 재미있었다. 처음엔 재미 없으시다고 다른 거 보자고 하시던 부모님도 함께 웃으시며 보는 게 뿌듯했다. 작가님하- 제가 우리 현재 오빠 보기 편하게, 드라마 늘 재미있게 써 주시길 바라요~ ㅋㅋ
저녁 때는 여러 공연을 감상했다. 풍물놀이도 보고, 두 꼬맹이들의 댄스스포츠 공연도 보고, 드럼캣이라는 타악기 퍼포먼스 그룹의 공연과 인디밴드 훌리건의 공연도 재미있게 봤다. 이런 행사를 자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. ^_^
그이랑 함께 구경하면 더 재미있었을 텐데, 참 아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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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연을 보고 와서 씻고 '아빠 셋, 엄마 하나'를 봤다. HD버전으로 봐서 그런지 더 화질도 선명하고 좋았다능.. ㅋㅋ 조현재 왜 이렇게 귀엽고 예쁜 거야~ 엄마랑 아빠랑 같이 봤는데 보면서 또 예찬론을 마구마구 늘어놓았지! 근데 피곤한지 얼굴 색이 별로 안 좋아서 마음이 아팠다. ㅠㅠ 오늘부터 5각관계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는데, 수현이랑 경태가 화를 내는 게 단지 하선이와 성민이 때문만은 아닌 것 같은 게.. ㅋㅋㅋ
아무튼 참 재미있었다. 처음엔 재미 없으시다고 다른 거 보자고 하시던 부모님도 함께 웃으시며 보는 게 뿌듯했다. 작가님하- 제가 우리 현재 오빠 보기 편하게, 드라마 늘 재미있게 써 주시길 바라요~ ㅋㅋ
# by | 2008/05/07 23:59 | 삶의 나날: 하루에 하나씩 | 트랙백 | 덧글(0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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